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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연구 I DEVSISTERS

Devsisters Gaming, Remerge와 함께 ROAS 목표 100% 이상 초과 달성


도전 과제

이탈 유저 재유입

쿠키런: 킹덤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이탈 유저의 리인게이지먼트를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졌습니다. Remerge와 협업하기 전까지 Devsisters는 주로 Meta와 Google을 활용해 리타겟팅을 진행해왔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한국 시장에서 '폐쇄형 플랫폼(walled gardens)'을 벗어난 집중적인 리인게이지먼트 전략을 통해 ROAS를 극대화하고, 이전 구매 유저들의 복귀를 유도하고자 Remerge와 협업하게 되었습니다.


솔루션

성과 중심 전략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Remerge는 Devsisters 팀과 긴밀히 협업하며 캠페인의 목표와 최적화 전략을 조율했습니다. 캠페인 설정 과정 전반에 걸쳐 오디언스 세분화부터 입찰 전략, 예산 조정까지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했으며, 투명한 리포팅과 지속적인 성과 리뷰를 통해 양측 모두 결과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신속한 조정이 가능해져, 타겟 KPI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세분화를 통한 고가치 유저 우선 공략

Remerge는 앱 실행의 최신성과 구매 이력을 기준으로 유저를 세분화한 뒤, 고가치 구매 유저를 효과적으로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했습니다. 이후 각 세그먼트에 맞춤형 입찰 전략을 적용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캠페인 성과를 동시에 극대화했으며, 유저 그룹별 인게이지먼트와 매출 기여 가능성을 반영한 정교한 예산 배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고성과 크리에이티브 테스트 및 확장

Remerge는 정적 이미지, 짧은 영상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포맷을 도입해 유저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였습니다. 또한 자체 캠페인 테스트 툴을 활용한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식별하고, 데이터 기반의 반복적인 최적화를 통해 ROAS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했습니다.

« Remerge는 주요 캠페인 KPI 달성뿐만 아니라 보조 지표까지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Devsisters의 복귀 캠페인과 마케팅 전략 전반에서 큰 힘이 되어준 훌륭한 파트너입니다. »

김홍인, UA 마케터

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Devsisters의 캠페인은 국가별로 D7 ROAS 목표 대비 2배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며 기존 성과 대비 큰 폭의 향상을 이뤄냈습니다.

이러한 성공은 안정적인 리인게이지먼트와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가능하게 했으며, 장기적인 캠페인 성장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회사 프로필

Devsisters 소개

Devsisters는 글로벌 히트작 쿠키런(CookieRun) 프랜차이즈로 잘 알려진 한국의 대표적인 게임 기업입니다. 2007년 설립 이후, 캐릭터 중심의 캐주얼 및 RPG 장르에 집중하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왔습니다. 본사는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 세계 유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게임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습니다.